바둑이 전략
1. 그 날은 생각한 방에서만 해야하니다.
ex) 500억에서 100억이 되었다고 1000억으로가면 스타일과 게임 운영
자체가 틀리기때문에 자기 자신도 모르게 전혀 자기스타일과 다르게
게임을 하게 됩니다.
2. 제일 적당한 구매라고 생각합니다.
500억 방에서는 뻥카,, 자니 마담 카 이런 메이드도 점심까지는 유리한
상황이고 어느 정도는 엔티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100억을 구입할수도 있지만 머니를 팔때를 따져보면 100억은 그다지
남는다고 할수 없습니다.
3. 1236으로 하프를 치는 사람이 많다.
저녁에는 투카 쓰리카를 상대가 딴다해도 절대 삥 이상은 안됩니다.
하프를 쳐서 90억을 먹을수도 있지만 한게임은 그날에 아이디 운과
상대편 아이디 운이 승패를 결정합니다. 누가 더 오래 버티고 누가 더
겸손하게 게임을 운영 하느냐에 따라서 오링이나 남느냐가 결정됩니다.
써드 골프 쎄컨 이런 명품 메이드일 경우에는 어쩔수없이 과감하고 과격
한 배티을 한다해도 상관없지만 6,7,8 이런 메이드는 되도록 콜만 따는게
가장 안전하고 좋은 플레이라 볼수 있습니다. 상대가 1247 일 경우 상대
는 최소 20억은 나가게 되어있고 배팅이 심한 유저는 오링까지도 선택을
하기 때문에 항상 그 생각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2345 메이드일 경우에는 유저분이 선택할 문제이고 6은 요즘 게임에서는
레이스가 아니라 남이 칠수있게 상황을 꼬시는 카드입니다.
4. 항상 생각하시고 카드가 영어만 들어오고 메이드가 형성되지 않는
다면 과감히 그방에서 나오시기 바랍니다.
미련은 바로 오링의 지름길 입니다. 또 6메이드로 졌다면 그 날은
미련없이 게임을 그만하시던가 정 미련이 남는다면 자기보다 머니가
적은 유저랑 하시기 바랍니다. 남이 8메이드로 100억을 먹었다고 자기도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도 오링의 지름길이라 볼수 있습니다.
오픈 됐을때나 다이를해서 관전중일때나 꼭 상대 메이드가 중요한게
아니라. 베이스를 확인해야 하며 코를 파는 유저가 있다면 6이라도 절대
빠꾸는 안됩니다. 잘참고 꼬시는게 진정한 고수입니다. 자기가 9 메이드
10메이드 이런 카드로 잘 되고 엮이지가 않는다면 그 방에서 자신의 한계
머니가 있습니다. 그 머니까지 올라가면 또 다시 비운의 카드가 형성 되
기 때문에 항상 긴장을 해야하며 여유로운 마음과 무조건 따야지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바둑이라는 게임을 재밌게 보시면서 하는게 더욱
좋은 승률과 짜증이 나시는일이 없으실것 같습니다.
바둑이는 현실에서는 실력 80 운 20이지
게임에서는 실력 40 운 40 아이디 20 이게 현실이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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